정림아
문득 생각나서 들린다.
어때 집에 있으니 좋으냐?
한가한것 같으면서도 왠지 바쁘기도 하고 정말 정신 없을때도 있고 말이야.
그래도 항상 아이와 같이 있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할것이고 하이튼 민소리가 많이 좋아라 하것다.
몇일전 전화통화때
네가 민소리에게 두유와 분유를 섞여서 마시는 방법을 얘기 들었은때 정말 웃겨서 혼났다.
지금도 우습다. 나도 아이들 키우면서 실수했을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기도 하는데다.
조만간 시험끝나고 만나자.
만나서 크게 다시 웃어줄께......
2004/02/09
잠깐 짬나서 들어오니 너의 웃음소리가 여까정 들리는구나
아직도 서투른 엄마의 행동은 계속되고 있단다. 민솔이한테 혼나기도 하고..
2월 마지막주에 꼭 놀러와 그때부턴 진짜 한가하니까